제 첫 번째 수사 이야기 『어제, 도망자 잡고 왔음』이 드라마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네이버 시리즈와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했고, 종이책은 『검찰수사관 최수호』라는 제목으로 나왔습니다.
2024년 2월, 넷플릭스 「페르소나」와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를 만든 미스틱스토리와 영상화 계약을 맺었습니다. 제 에세이 『잡히면 산다』에 담은 미집행자 검거 이야기도 함께 들어갈 예정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형이 확정됐는데도 도망 다니는 사람들을 쫓는 검찰수사관의 이야기였습니다. 「모든 걸 아는 남자」는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도망자를 쫓던 수사관이 이번에는 정보를 쫓습니다. 누가 누구를 만났는지, 어떤 돈이 어디로 흘렀는지, 그 정보 한 줄이 사람을 살리고 무너뜨리는 세계입니다.
드라마로 최수호를 먼저 만나실 분들께, 같은 작가가 쓴 또 하나의 검찰 이야기를 미리 놓아 둡니다.
2024 월드 와이드 웹소설 공모전 대상 수상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