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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갑 채운 사이비 교주의 막내아들이 됐습니다
활자철공소·2026.10.2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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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걸려 사이비 교주에게 수갑을 채웠다.

그놈은 며칠 만에 풀려났다.

그리고 그날 밤, 나는 칼에 찔려 죽었다.


눈을 떠 보니 2003년.

내가 잡아넣은 그 교주의 열 살짜리 막내아들이 되어 있었다.


걸었더니 기적.

사실대로 말했더니 겸손.

모른 척했더니 하늘의 뜻.


문제는 내가 전직 형사고, 여기는 내가 2년 동안 수사하던 바로 그 교단이라는 것.

이 새끼들, 이번엔 내가 소탕하고 만다.

그런데 사이코로 가득한 사이비 종교 안에서 살아남는 거, 보통 일이 아닌데?


예언에 없던 넷째, 교단을 뒤집어 놓을 막내의 이야기.

《사이비 교주 막내아들》 보러 오세요.

현대판타지, 퓨전
사이비교주 막내아들
활자철공소
총 11화 조회 30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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