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 독자 여러분. 작가 나도원입니다.
신작 대체역사 소설 『러시아의 마지막 황태자가 되었다』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또 러시아물? 이라며 의아해 하실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네. 러시아물입니다. 다만 좀 다릅니다.
1. 이런 분들께 자신 있게 권합니다!
2. 줄거리 맛보기
평생을 대한민국 국방과학연구소(ADD) 지하 벙커에 갇혀 극비 전략 병기만을 설계하던 사내.
암호명 '유령'.
비명횡사한 뒤 눈을 떠보니……
1912년 가을, 죽어가던 여덟 살 황태자 알렉세이.
"6년 뒤 예카테린부르크 지하실에서 가족 전체가 총알받이가 된다고?"
그딴 개 같은 결말은 사양합니다.
독일제 아스피린을 치우고 피의 저주를 억누른 순간,
여덟 살 황태자의 손에는 21세기 현대 군사 과학과 냉혹한 보급 통계라는 가장 잔혹한 무기가 쥐어졌습니다.
"슐리펜 계획을 상대로 총검 돌격? 포탄은 보름치밖에 없는데 병사들에게 맨몸으로 돌격하라고?"
군부의 늙은 늑대들을 숫자로 도륙 내고,
부패한 군수 마피아의 목을 치며,
다가올 세계대전의 포화 속에서 '강철과 과학의 제국'을 세워나갑니다.
3. 연재 안내
독자 여러분의 귀한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밀도 있게 채워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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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