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심리 스릴러] 그날, 문을 잠근 사람
내 기억 속 나는 창고 안에 있었다. 그런데 사진 속 나는 밖에 있었다.
무인텔에서 죽은 학교 선배.
오래된 사진 뒷면에 남겨진 수상한 문장.
그리고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를 알고 있는 친구.
“그날 일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자.”
누가 쓴 문장일까.
학창 시절의 기억을 되짚을수록 이상한 일들이 하나씩 드러난다. 분명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순간들이 사진과 주변 사람들의 말 속에서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다.
죽은 선배는 무엇을 감추고 있었을까.
김진은 정말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
그리고 그날, 닫힌 문 너머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날의 일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그날, 문을 잠근 사람》
미스터리와 심리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소개합니다.
서이담이 잃어버린 기억과 감춰진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