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릴 적 게임 개발자였던 아버지가 회사를 빼앗기기 직전 아들인 주인공을 테스트 서버에 딱 한 번 접속시켰던 기록이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 뒤, 거대 기업에 의해 5대 왕국으로 쪼개져 오픈한 정식 서버에 성인이 된 주인공이 다시 접속하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만들었던 원래의 나라는 지도에서 지워져 버렸기에 시스템은 주인공의 소속과 모든 것을 전설로 취급합니다.
[소속 국가 : 없음 (무직)]
하지만 여기엔 아무도 모르는 엄청난 반전이 있습니다.
현재 랭커들이 쓰는 모든 화려한 직업과 스킬, 마법들이……
사실은 전부 **주인공이 속했던 원래 나라의 기술을 베낀 ‘열화 짝퉁’**이라는 점입니다.
수천만 원짜리 장비를 두른 랭커들이 궁극기를 쏟아부어도, 낡은 목검을 든 주인공이 기본기를 내지르는 순간 시스템 창이 뜹니다.
[우선권 판정 : '원형'의 절대 우선권 발동]
-대상의 스킬이 강제 파기(Cancel)됩니다.
적들의 화려한 마법을 유리창 깨듯 쨍그랑 부숴버리고, 사라져 버린 아버지의 나라를 되찾아가는 흰옷 입은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스킬 쾅쾅 대신 묵직하고 생생한 타격감
오만한 랭커들의 상식을 눈앞에서 깨부수는 시원한 사이다
게임 판타지 특유의 낭만과 독특한 설정
가볍게 오셔서 몇 화만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품명 : 《전설이다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