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작품홍보

작품홍보
서고지기인 줄 알았는데, 왕이었다
꾸덕이·2026.10.28 15:57
25
0

한밤중 궁궐 서고.


낡은 옷의 젊은이가 장부 두 권을 내민다.


"이 숫자에서 거짓을 찾아보시오."


장부쟁이는 숫자보다 먼저 손을 봤다.


호위의 인사 각도를 봤다.


찻잔을 돌리는 버릇을 봤다.


"전하께서는 왜 직접 시험하십니까."


웃는 얼굴로 신하의 값을 재는 왕, 그리고 그 왕에게 값을 되묻는 장부쟁이.


군주와 신하의 머리싸움,

판타지, 일반소설
천하를 셈하다
꾸덕이
총 18화 조회 40 2026.10.2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