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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들을 살리려고 적국에 붙었는데, 부하들이 나를 배신자라고 합니다.
강보고·2026.10.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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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을 보내는 나라를 침략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패전한 기사가 눈을 뜬 곳은 적국의 병원. 자신이 죽이러 온 사람들이 그의 상처를 치료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병사들은 아직 밖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가 가르친 전술로, 그가 전했던 거짓을 믿으며.

살아 있다는 소식만 전하면 멈출 줄 알았습니다. 돌아오라는 명령이면 충분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병사들은 따르지 않습니다. 적에게 붙잡힌 지휘관의 말을 믿을 수 없으니까요.

그들을 살리려면 적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협력할수록 부하들의 의심은 깊어지고, 자신이 내린 명령의 책임까지 드러납니다.

“내가 가라고 했다. 그러니 돌아올 길도 내가 찾는다.”

《부하들을 살리려고 적국에 붙었다》

기사와 현대 한국이 만나는 다크판타지. 패전한 지휘관이 자신을 믿고 싸운 사람들을 살아서 멈추려는 이야기입니다.


작품 보러 가기: [https://nlink.munpia.com/link/munpia/novel/617431]

판타지, 현대판타지
부하들을 살리려고 적국에 붙었다
강보고
총 7화 조회 18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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