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 아닙니다. 배우물 아닙니다. 판타지 소설입니다.
제목 그대로, 연기력으로 제국의 황제가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죠.
작가님이 기성이신데 전작 중에 노블리스트라는 소설이 유명한가 봅니다.
노블리스트를 재밌게 보신 분이라면, 이 소설도 작가님을 믿고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혹시 작가님을 믿지 못하는 분이라면, 대신 저보다 먼저 추천글을 쓰신 7명의 독자님들이라도 믿어보세요. 한번 읽어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대체 이 소설이 어떤 소설이길래 이러냐고요?
간단합니다.
이 소설은,
약혼녀와 마법결투를 하고
매니저 소녀와 함께 전갈을 타고
반역자와 사제관계를 맺고
황태자와 황위다툼을 하는 소설
입니다. (써놓고 보니 별로 간단하지는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