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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테니스물 추천합니다
ky****·2023.09.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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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가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모아서 보려 다가 깜박 잊으신 분이나 이 작가님이 연재중인지 모르셨던 분들이 계실까 싶어 급히 추천글 남겨봅니다~
현실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챙겨보고 좋아하는 입장에서, 소설도 스포츠소설들 위주로 읽곤 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가님들이 두분 계십니다. 바로 이블라인님과 김군님인데요(개인적으로는 두분의 글이 약간 상반된 스타일 같긴 하네요)
그중에 김군작가님은 다양한 스포츠들을 세심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전문성 있게 풀어 나가는데 일가견 있는 작가님이십니다.(새로운 작품들을 내놓으실 때마다 글의 대중성도 점점 커지는듯?) 다만 전문적이거나 진지한 분위기에 대한 호불호는 살짝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가 될 수 있기에 간단하게 이번 작품 소개를 요약하자면, 이러한 작가님의 작풍이 잘 나타나는 테니스물이며, 어린 주인공이 시스템적인 요소는 없는 상황에서, 좋은 주위환경안에서 성장하는 성장물입니다.(작가님의 전작들보다 초반 성장기간이 짧은 것 같긴 합니다) 요새 테니스를 보는 건 물론 직접 치는 사람들이 많던데 테니스적 지식이 있으시면 더 재밌게 느끼실 겁니다.
바로 전작에서 논란이 됐다는 후반부 ‘그 부상’ 장면의 갑론을박때문인지 이번작에는 애초에 작품 소개글에서 ‘부러지지 않는 강철 같은 육체’라고 명시되어 있으시네요;; 전작에서 그 장면 추후 전개도 그렇고 저 개인적으로는 괜찮았는데 말이죠.
어쨌든 작가님이 그 부분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반성하셨다니 그런 부분 때문에 실망하셨던 분들은 걱정 덜고 작품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작가님이 희귀한 질병을 앓고 계셔서 그에 대한 치료로 인하여 가끔 휴재를 하시긴 하는데 그만큼 주말이나 추후에 보충해서 연재해주십니다.
위에 부차적인 설명을 제외하고 일단 결론을 말하자면 !!유료화 전에 읽어보세요!! 다음주 월요일에 유료화입니다이번 주말 이용해서 70회가 넘는 분량 얼른 얼른 읽어들 보시길! 스포츠물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보셨을 작가님의 작품이며, 여러 부분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일단 유료화 전에 다들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유료화를 따라갈지 말지는 개개인이 결정하시면 됩니다!! 짧게 쓰려고 했는데 어느덧 1000자가 넘었네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