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꽤나 디테일한 설정들과 때마다 극적인 만남들.... 현대판타지가 가져야될 장점들을 모두 흡수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뻔한 회귀물이 뻔하지 않게 느껴지고 몰입도도 꽤나 강합니다. 읽어보시길 추천드림. 작가분이 공부를 하신건지, 아니면 현장에서 직접 경험을 해보신건지 배우와 배우를 둘러싼 사람들과 엔터 구조가 정말 리얼합니다. 사실 진짜 재밌는 작품은 설명이 딱히 필요가 없어서 무슨 말을 더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잘 섞인 배우의 인생과 회귀물을 보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게다가 진짜 배우가 되서 같이 현장에 있는 듯한 묘사도 한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시지만 킬링타임용으로도 좋지만 분명 깊이와 메세지도 존재하는 작품일거라 자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