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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史)와 과학사(史)의 칵테일
진파랑·2023.12.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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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에서 주인공의 마법 혁명을 자세하게 설명 하더라도 생각을 비트는 창의적 해결법을 적용하는 것들로 적용되거나 작가만이 생각한 틀 안에서 움직이는 거라 실제적인 파급력이 선뜻 와닿지는 않습니다.  혁명 자체를 주요 소재로 삼기 보다는 혁명을 통한 파워증가나 혁명을 일으킬정도의 주인공의 천재성을 부각하는 정도로 쓰이니까요.  이 소설은 “마법 혁명”이 주 소재입니다.(먼치킨 주인공은 덤입니다.) 마법사(史)의 발전이 계속해서 벌어집니다. 단지 그뿐이라면 글로 그칠터인데,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과학사의 과정을 마법사(史)에 섞은 칵테일이 아주 맛깔납니다.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넘어갔고, 이제 막 만유인력이 나오려 하고 있습니다. 상대성 이론이나 양자역학까지 녹여나갈 그림이 그려지는데 작가님이 어떻게 풀어나가실지 기대가 됩니다.
세줄 요약
1. 작가만의 독창적인 세계관 맛이 있다. 2. 과학사에 섞은 뽕맛이 장난 아니다. 3. 원펀맨 보는 맛이 난다.
p.s. 현재 프롤로그가 끝난 느낌입니다. 지금이 딱 찍먹 해보시기 좋아보입니다.
판타지, 퓨전
완결
천재 마법사가 폐관을 마침
오늘도요
총 171화 조회 139.1만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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