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품은 말그대로 법칙에 따르면 입문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기술로서의 마법이라 마음에 듭니다
아직 초반부라 제가 느낀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현재 묘사로는 주인공이 가지고있는 뛰어난 재능이
일반적인 판타지에서의 존나 뛰어나서 다 잘됨 같은 개초딩 재능이 아니라
응용력, 탐구심, 인성등 포함한 정신적인 부분에서 완성된 인재라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에요
작중 주인공이 이미 성인인 대학생으로 나오는데
완성된 인재라는 점에서 완성되기 전인 어린시절이 아니라
완연한 마법특화인성을 갖춘 대학생일때 마도서들이 찾아왔다는 개연성
저는 작가님이 이점을 노리고 썼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외에도 처음에 놓쳤던 요소들이 다음차례에 나오는 묘사로 보아 아직 눈치 못챈 복선이 있을 수도 있고요
복선이 충분한 소설인 만큼 후반부의 카타르시스가 기대되어 다음편을 빨리 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