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돌아온~'을 보신 분들은 알 수 있듯이 초반에는 거의 1인 작업으로 돌아가며 그래픽 디자이너 하나 잡는 것도 비슷합니다. 다만 시대상이 더 과거인 듯한데, 평행세계라는 설정이라서 유명한 작업자들을 얻지는 못합니다. 아는 지인의 지인을 통해 섭외하고 게임을 제작하는데, 2인개발 게임이 소위 대박을 칩니다. 굉장히 물 흐르듯이 쓰셔서 보는게 편했습니다.
다만 작가님이 아역배울물 보시다가 필이 오셨는지 시작을 5살로 하셨는데, 딱히 5살로 시작할 필요가 있었는지가 좀 아쉽습니다. 차라리 5살때부터 간단한 게임 개발을 통해 될성부른 떡잎을 육성한다면 어땠을지 생각해봅니다.
5살에 개발한 첫 게임부터 한국, 일본, 미국에서 대박을 터뜨리는 과정이 어려움 없이 진행된 것 같아서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네요. 계속 승승장구로 갈지 아니면 이제 어려움을 좀 겪고 위기를 넘기는 쪽으로 갈지 뒷내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