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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이 정말 감독이 됐다고 합니다.
홍밤비·2025.07.1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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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좋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이 소설을 보면 좋아하게 될거예요! 하지만 아쉽게도 큰 관심을 끌지는 못하는것 같아요ㅠ그래서 연중될것 같아 추천글 올려봅니다.참고로 전 작가의 지인입니다. 야구 관련 스포츠 소설은 정말 정말 많습니다.근데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지 않나요?"아오. 내가 감독이어도 저거보단 잘하겠다!!!!"그런 생각이 이 소설에서는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이 소설의 강점은 작가가 야구를 진짜 진심으로 좋아한다는게 느껴진다는 거예요.보다보면 어느 팀 팬인지도 느껴질 정도를 넘어서서‘진심으로 본인이 야구 감독이 되고 싶었나?’ 할 정도라고 해야할까요? 저에게는 처음 들어보는 야구 용어들이 쏟아져 나옵니다.그래서 호기심이 생겨 소설 보다가 관련 용어 검색도 해볼 정도예요~그만큼 작가님이 야구 지식이 많으셔서겠지만조금 더 친절하게 설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면서?ㅋㅋ 어쨋든 소설은 독자가 얼마나 이입해서 읽을 수 있는지가 중요한데감정표현 또한 굉장히 섬세합니다.그래서 그런지 의외로 저는 주인공인 감독보다는특정 선수의 질투와 시기심이 담긴 그 마음에 더 공감이 가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단장도 너무 귀엽구요! 스포는 하면 안되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제 막 시작인 글이라 도입부고, 가타부타 설명하긴 어렵지만일단 읽어보시기를 강추 드립니다.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너무너무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요새 야구 정말 인기 많은데 TV로 현실야구도 보시고, 이 소설을 통해서도 읽어보세요!이 소설 덕분에 야구를 더 즐길 수 있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