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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의 안개 속에서, 나는 오늘도 괴물을 잡는다
깜쯱이님·2025.08.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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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헌터

-무료- , -51화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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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회색 안개가 동탄을 뒤덮었다. 그리고 정체불명의 괴생명체와 정신 이상 발발 등 현대 과학기술로도 해명할 수 없는 이상 현상들이 발생했다.

   정부는 몇 차례 군사 작전을 펼쳤으나 모두 실패했고, 결국 수많은 반대와 비난을 무릅쓰고 동탄을 향해 폭격을 강행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안개는 흩어지긴커녕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들끓으며 더욱 확장하니, 결국 남은 건 물리적인 벽을 세워 봉쇄하는 것뿐.

   그때부터 발생한 사회-경제적 혼란은 5년이 지난 지금, 내 삶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씨벌, 저것만 아니었어도...”

   어느덧 마흔 줄에 가정이 있는 몸. 지금까지 건실하게 체육관을 운영해 왔지만, 동탄 사태 이후 경기침체와 함께 관원 수가 줄어들며 사업이 기울었다. 버티다 못해 다른 일거리를 찾았지만, 워낙 불경기라 할 수 있는 일 자체가 없었고...

   그래서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조금 이르긴 하지만, 헌터가 되신 걸 축하합니다. 김인섭 씨, 힘내서 살아 돌아와 봅시다.”

   나는 오늘 저 잿빛의 도시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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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믹 호러물, 현대판타지 입니다.

   헌터라는 표현이 등장하지만 시스템 같은 요소 등은 없습니다.

   동탄에서 얽히게 되는 인물들과의 심리 묘사.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허우적대지만점차 빠져든 끝에 침잠해 버리고 마는 것 같은 분위기.

   뒤틀린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아가기 위해 발버둥 치는 인간찬가가 될지, 아니면 끝내 몰락하게 될지 궁금한 이야기의 전개.

 

   이번 작품도 무탈하게 완결나기를 바라며 추천글을 마무리 합니다.
ChatGPT Image 2025년 8월 6일 오후 02_32_54.jpg
    (제가 느낀 바를 가지고 만든 ai그림입니다)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동탄 헌터
어두운글
총 0화 조회 47.3만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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