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여러가지 매력이 있습니다.
1. 회귀라는 요소를 이야기의 시작점 정도로 활용했고, 그래서 주인공이 먼치킨이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농업을 공부했기에, 미래 농업지식이 있지만, 그게 게임체인저의 수준은 아닙니다.
2. 자연스러운 성장 스토리
- 주인공의 능력이 적당하다 보니, 천천히 농장을 키워나가는 맛이 있습니다.(물론 아직까지 편수가 적어 확언하기는 어렵습니다.)
3. 적당한 수준의 글빨
- 저는 보통 하위권도 찾아서 보는 편인데,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소재가 아무리 좋아도 최소한의 글빨이 있어야 읽기가 편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제 기준에서는 소재를 살릴 수 있는 수준의 글빨(대화체, 글 구성 등)이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결론적으로 저자극에 볼만한 소설입니다.
딱 하나 문제가 있다면 글 소개가 ..... 작품이 주는 매력과 너무 동 떨어진 느낌이라 유입이 적은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추천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