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각기 다른 분야지만 겹치는 영역도 많고 그만큼 서로가 본진이 같은 경우도 많을 겁니다.
이 소설은 화학자가 주인공이 불의의 사고를 당한 후 소주방의 나인으로 환생하면서 벌어질 일들을 다루며 수많은 요리와 화학 및 의술도 다루지만 추리도 다루고 배경이 대궐이기에 여러 복잡한 정치적 상황에 까지 다루게 됩니다.
비록, 우리가 아는 역사 속 조선과 다르지만 그것을 떠나 당대 양식을 최대한 반영하면서 화학과 요리, 의술이 잘 융합되고 상세히 묘사가 되기어 그것을 보는 재미도 있고 복잡한 정치상황에 들어가면서 주인공의 실책등이 겹쳐지며 생가 위기와 그것을 풀어가는 과정이 재미있기에 한편의 시대극으로서 무리없이 보셔도 될 겁니다.
Ps. 저도 헷갈렸지만 주인공은 남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