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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는데 제목이 아쉬운 소설
dosa12·2025.08.3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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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까지 사시합격에 IT기업까지 운영하다 전부 빼앗기고 체장암 말기 진단까지 받은 주인공이 북한산 등반중에 1979년 10월 27일 초등학교 3학년으로 회귀하면서 소설은 시작됩니다.

처음 작가님이 글을 쓰는거 같은데 필력도 대단하고 자료조사도 딴딴하게 하신지 글의 몰입력이 대단합니다. 현재39회 까지 연재하였는데 우연히 발견하고 순식간에 처음부터 끝까지 미친듯이 따라붙었는데 어느새 다 읽었는데 글의 어색함이 하나도 없고 판타지 특유의 과장감이나 치트키를 남발하는 부분도 별로 없고 주인공의 IT개발 능력과 사시합격한 법률가의 능력에다 주인공이 가져온 태블릿에 저장해둔 책을 참고하면서 승승장구해 나가는데 대리만족과 나름 매회 발생하는 사건 사고들을 스무스하게 해결해나가는 것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줍니다.

주인공은 재벌이나 부자집아들도 아닌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자수성가한 캐릭터인데도 불구하고 주인공의 능력과 회귀찬스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IT기업체를 설립하여 당시에는 없는 컴퓨터, 거기에 들어가는 OS를 개발하여 애플, MS가 대적할수 없는 생태계를 만들어 갑니다.

기존 회귀소설들이 아는 정보를 활용하여 빠른 성장을 하는것과 달리 주인공은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서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무척 재밌고 흥미진진합니다.

혹시 너무 적은 독자들의 유입으로 글을 내릴까 걱정되어 많은 독자들이 이소설을 좋아해서 완결까지 보고싶은 간절한 마음을 담고 추천서를 적어봅니다.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완결
회귀 후 세계 독점을 잘함
트라비숑
총 195화 조회 146.9만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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