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너무 지칠때면 여행가이드책을 펴곤합니다.
상상속으로라도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기분이거든요.
한때는 일에 너무 지쳐서 남미로 이민가려고 수속도 밟고 이사짐까지 전부 싸기도 했었는데...(가족의 결사반대로 포기)
이젠 늙어버려서 마음대로 떠날수도 없네요ㅠㅠ
글로나마 태국의 언어,문화,음식을 체험 할수있는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작가님이 태국의 실제경험을 바탕으로 쓰신게 생생한 현장감으로 느껴지네요.
동남아 해외일상물이 거의 전멸에 가까운지라 꼭 이글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은 특별한게 없어요. 하지만 그래서 더 값지고 힐링되는것 같습니다. 부자,연예인,천재 되는글은 이미 너무 많거든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이야기. 음식 이야기. 소소한 대화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태국이란 곳을 소개시켜주고 천천히 돌아볼수 있게 해주는 글입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