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늑대처럼 관우를 물어뜯었을 때 특히 감탄했었죠.
그리고 이번에 신작을 보았을 때 초반부에서 눈살을 찌푸렸습니다만, 이후 계속 이야기가 진행되며 제목처럼 낭만의 향취를 제대로 느꼈습니다.
맹달과 법정을 만날 때부터 본격적이었고, 감녕과 만났을 때 완결까지 보겠구나 직감했습니다. 이건 유비처럼 낭만이 제대로였거든요.
그리고 오늘 최신편에서 서황과 마주쳤을 때 제대로 완결되기를 바라며 이 추천글을 쓰고 있습니다.
상황과 낭만이 그대로 어우러졌어요.
진짜 낭만있는 군주물이네요. 추천합니다.
삼국지물을 좋아하신다면, 읽어볼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