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그냥 선호하는 태그로 검색하다가 무료중에서 연재 횟수가 많은걸 보고
그냥 시간 때우기 용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프롤로그에서 왜 납치 되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고 초반 회차에서 클리어해서 돌아와야하는 목적의식을 확실하게 가지고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작가(라고 하기엔 첫작이라고..)님이 첫작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글이 술술 넘어가고 세계관을 확실하게 정하고 시작하셨는지 흔히 있는 방지턱 같이 턱턱 막히는 구간이 없이 38화 까지 읽고 있습니다. 선호작 한 사람이 저를 포함해서 18명이라서 130화 넘게 연재 하셨는데 기운좀 내라고 처음으로 추천글을 적네요.
극악한 게임에 끌려가서 구르는걸 보는걸 좋아 하는 분들에게는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아직 저도 38화라서 그 뒤의 전개는 알 수 없지만 새벽에 잠깐 본다는게 몇 시간을 보게 만들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보셧으면 합니다.
몇년전에는 비슷한 포맷의 소설을 많이 봤는데 최근은 안보여서 아쉬웠는데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소설이나 게임[여기서는 세계의 튜토리얼]납치 빙의 환생 등등 비슷한 류를 좋아하셨던 분들에게는 일독을 권합니다. 뭐.. 글이라는게 본인 취향이 맞아야하기 때문에 안 맞을 수도 있을거 같지 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