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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알못에게 농구 입문은 슬램덩크로 충분하다
수램썬·2025.11.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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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내용 먼저 설명하자면, GOAT가 되고 싶었던 주인공이 아빠의 말만 듣고 축구를 시작합니다. 피지컬은 좋았기에 유럽 리그까지 진출하지만 축구 재능이 없던 주인공이었기에 별 활약 없이 은퇴를 하게 됩니다. 

그 전에 축구로 GOAT가 되는 길은 너무 험하기도 했습니다. 일단 메시부터 뛰어넘어야 하는데 이거 어떻게 하는건지 감도 안잡히죠ㅋㅋ 거기다 국내 한정 GOAT 역시 빡셉니다.  은퇴 후 스포츠 레전드들을 모아서 예능을 찍는데 촬영 뒷풀이 도중 고트 얘기를 하면서 농구선수 놀린다면서 하는 말이 “농구는 NBA 가서 벤치만 달궈도 국내 고트다“ 라면서 농구선수를 놀리기 시작합니다. 그 말에 귀가 번뜩 뜨인 주인공이 푸념하면서 농구나 할껄... 하다가 잠들었는데 고3으로 회귀해서 농구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축구만 하던 농알못이 고3으로 회귀한다는 점에서 의아했는데 최고의 농구 입문서인 슬램덩크로 농구 입문을 하고 주변의 인연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에서 어느정도 납득이 되었습니다.  또 회귀 전의 축구선수 경험으로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피지컬을 올리는 부분과 단편적인 미래 지식, 뛰어난 농구 지능으로 점점 실력이 올라가는게 보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또 농구가 스피드있게 진행되는 스포츠다 보니 글에서 박진감이 넘쳐 흐르네요ㅎㅎ 
회귀한 피지컬 천재는 고트가 되고 싶다 추천합니다.
스포츠, 현대판타지
피지컬 천재는 NBA로 갑니다
mensol
총 286화 조회 143.3만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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