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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부업의 시대가 왔다
글병장·2025.11.27 15:10
3,092
9

부업.

본업이 아닌 행위로 부수익을 창출하는 것.

이 소설의 핵심은 부업입니다.

부업으로 유명해지고 부를 얻는 것이지요.


주인공의 직업은 공익입니다.

공익을 직업이라도 해도 되는가? 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소설이 끝날 때까지 공익으로 있을 것 같으니 공익으로 하겠습니다.


주인공은 공익 일을 요양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분들을 보살피고, 그들과의 교류가 많을 수밖에 없는 장소입니다.

주인공은 그 안에서 자신의 능력을 깨닫습니다.


'유대감' 혹은 '라포'


서로가 서로를 알게 되어, 조금의 접점이 생기는 순간.

주인공은 상대방의 재능을 얻습니다.

참 신기한 것이. 주인공이 일하고 있는 요양원의 어르신들은 다들 정상급의 재능을 가지고 계십니다.(혹시 저기가 무릉도원이려나요 하하.)


처음에는 일부를 얻고, 상대방을 더 깊게 이해하는 순간.

모든 재능을 이어받게 됩니다.

마치 그들의 가족이 되어 유산을 상속 받는 것처럼 말이지요.


주인공은 얻은 재능을 가지고 여러가지 부업에 손을 댑니다.

나온 건 번역과 조각입니다.

이 두 가지가 전부지만, 얽혀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그것이 새로운 사건을 일으킵니다.

가히 무한 동력이라고 할 수 있죠.


주인공은 가진 재능을 발휘해 인지도를 높입니다.

아직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만.

분명히 커질 게 분명합니다. 그 정도의 재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인지도가 커지면 당연하게도 발생하는 사건의 스케일도 커지게 될 겁니다.


이게 어디까지 커질지, 다음에 얻게 될 재능은 무엇일지 가진 재능을 통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장면들까지도.

하나같이 기대가 됩니다.


걱정이 되는 점도 있습니다. 바로 주인공이 공익이라는 겁니다.

물론 주인공은 공익이기에 부업이 저렇게 커졌는데, 본업을 왜 아직도 함? 이라는 질문에 정면으로 답할 수 있습니다. 공익이니까요.

근데 그렇기에 궁금했습니다. 공익으로 저 정도 스케일의 부업을 할 수 있나?

근데 또 생각하다 보면, 그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겸직 허가를 해주는 사람의 취미를 공략하자.'


그 사람도 분명 빠져 있는 취미가 있을 겁니다.

자기 아래에 있는 공익이 자기가 사랑하는 분야의 대가라는데.

이걸 허락하지 않고서야 배기겠습니다.


'어쩌면, 이 요양원에 재능 있는 노인 분들이 많은 것도.'


재능 그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이 관리자이기에 발생할 수 있는 일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합니다.

이미 꽤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만. 전 이 작품의 미래를 아주 밝게 봅니다.


추천글을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고.


이 글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이만 가보겠습니다.



현대판타지, 판타지
완결
공익이 돈 되는 재능을 상속받음
빈명
총 201화 조회 97.6만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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