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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미국에서 일하던 중 알게 된 친구(독재자의 아들)의 일자리 소개 알선에 속아 남미의 개발 도상국 산 마르코의 장관으로 근무하던 중 테러로 주요 장관 및 대통령이 살해당하고 국가 권력 대행이 됩니다.
주인공은 우연치 않게 군 장성들을 숙청하고 무능한 관료들의 착각으로 공포의 독재자가 되어 나라를 발전 시키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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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유
1. 캐릭터가 현실적입니다.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유능함과 주변인의 착각들이 매력적입니다.
2. 답답하지 않습니다. 정치물 특유의 숨막히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데, 독재자라는 특성이 시원시원한 전개를 만들어 줍니다.
3. 두뇌싸움에 기반한 정치물 이라기보단 영지(국가) 발전물의 느낌이 강하고 주변인의 티키타카가 글을 편하게 볼 수 있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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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발전, 착각, 경영, 투자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쯤 추천드립니다.
개발도상국의 발전과 답답하지 않은 전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읽어 볼 만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