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 메니아 또는 첩보물를 좋아하는 독자로서 본 국정원 말단직원은
첫째로 갑자기 이능을 얻어 슈퍼맨이 된다거나 하는 그러한 히어로물 소설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둘째로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감정 공유가 좋았습니다.
쓸쓸함. 슬픔. 사랑. 분노. 동료간의 우정. 형제간의 우애등을 디테일하게 잘 표현된
소설이라 하겠습니다.
셋째로 스펙타클한 액션 표현과 스토리 전개
읽기 시작하면 스토리 전개에 빠져들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간만에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져 스토리를 상상하게 되는 수작을 만난 것 같아 반가웠던
소설를 소개해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