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계에 배양육 고기 디자이너라는 직업으로
성공가도를 달리던 그.
어느날 습격으로 죽음 당하는데...
과거 시대의 어느 한때로 빙의하다.
정육점을 하는 아버지 밑에서 공무원 공부를 하던
그에게 빙의된 남자.
자신의 고기 경험과 고기 판단 시스템 능력으로
그는 정육계에 능력있는 전문가로서
정육점계의 마이스터가 되는데....
고기에 대해 관심있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읽다보면 몰랐던 고기에 대해 안목이 생기네요.
소고기는 등급을 매기지만....
돼지고기는 등급을 굳이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는다.
도축하는 판매하는 이들만이 알아보는 랜덤 고기...
등급. 다양한 부위와 FES 같은 고기가 있다는 사실..
그저 고기를 구울때 물이 많이 난다. 고기가 질기고
맛없다. 그렇게 생각하고 말았을 운없는 하루를
보낼 한끼 식사의 비밀...!
정육점 외동아들로서 고기 판별부터 판매까지
고기로 이야기하는 재미있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