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매니지먼트 혹은 배우물 중에
최고의 소설 중 하나!
1990년대 할리우드라는 비교적 낯설면서도
또 묘하게 익숙한 배경으로
제목만 봐서는 선뜻 손이 가지않았던 소설.
전형적인 외모원탑으로 망나니처럼 살다가
뒤늦게 후회하다가 죽게되고
회귀 후 각성하여 연기를 잘하는 뻔한 배우물이지만
필력과 작중작의 몰입감. 그리고 이야기 전개의 속도감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면서 뻔하지 않다
12년 넘게 문피아에 상주하며 읽을 만한 소설을
찾던 나에게 또 한번 정신없이 다음편을 찾게 하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게 한 소설.
개인적으로는
할리우드의 다크한 뒷면과
현실에서 좋아하고 안타까웠던 인물들이 이 소설속(평행세계)에서다른 삶 (긍정적인)을 살아가는 이야기가
나를 웃음짓게 하였다
작중작과 영화, 드라마를 좋아한다면
꼭 읽어볼만한 소설.
완결까지 기다렸다가 보고싶지만 손가락이
참지못한다
평점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