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대역소설을 자주 읽고있는 독자입니다
미국 남부의 악덕 대지주가 되었다
위버멘쉬가 우릴 이끄신다
대독일의 혼혈원수
러시아에 혁명 따윈 없다
이 독일은 총통이 필요해요
대영제국 함장이 되었다
사이코 여왕의 대영제국
로마 재벌가 망나니
내 독일엔 나치는 필요없다
검은머리 미국 대원수 등등
수많은 대역소설을 완독해왔습니다
대부분의 소설이 강대국에서 시작한것과 다르게 이 소설은 히틀러에게 두번째 목표로 정해진 체코에서 시작됩니다. 물론 공업의 체코에서부터 완전 약소국은 아니지만요
과거로 돌아가 체코를 살아나게하면 1조를 받기로하지만 상황은 암울하기만 합니다. 주인공은 고로 온몸비틀기를 시도합니다. 독일을 차용한 메포어음, 체코의 공업력을 활용한 군사장비수출, 프랑스 끌어들이기 등등을 말이죠
이소설은 다른 대역소설과는 다르게 건조한 편입니다. 대부분의 대역소설은 중간중간 감초같은 아재개그 등을 섞어 환기를 시키거나 그런 경우가 많지만 체코가 너무 암울한 상황이라 그런것인지 그런 경우가 별로없습니다.
다만 폭주기관차처럼 쉴틈없이 몰아칩니다. 수많은 정책, 수많은 외교을 행하고 성공을 하지만 어째선가 항상 불안합니다. 과연 체코가 히틀러의 마수에서 살아날수 있을까요?
한줄평 : 대역소설로서는 맛있는 편이며 유머가 부족하고 호흡이 짧고 쉴틈이없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