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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마세요!!] 중세유럽배경의 대체역사물
아베신죠·2026.01.30 00:08
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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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추천하려는 작품은


<불링거> 작가님의 <부르고뉴의 기사가 되었다!> 입니다.


현재 42화 가량 무료연재가 되었는데,


우선 42화 까지 읽고 나서 느낀 키워드를 간략히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체역사 #중세유럽 #균형잡힌 필력


#전쟁 및 전투 #정치와 외교 #영지



■ 추천배경


작품의 최신편 조회수가 대략 2000 후반 정도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좀 더 홍보가 된다면,


조회수가 더 늘어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되어 추천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대체역사를 쓰시는 많은 작가님들이 조회수와 유료화의 벽에 막혀


연재중단을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작가님도 쭉 건필하고


작품도 유료화까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추천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이 작품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 장점 및 단점


우선 글의 장점 및 단점은 같은 내용이라도 독자 개인의 취향과 성향에 따라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장단점을 별개로 나누지 않고 같이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균형잡힌 필력과 전개


너무 진중하지도 않고 반대로 너무 판타지스럽지도 않은 적절한 균형의 작품입니다.


과도하게 개연성과 고증을 챙기느라 전개가 답답하지도 않고,


반대로 개연성 없이 사이다만 난무하는 대체역사물도 아닌


그 중간지점의 적절한 균형을 갖춘 대체역사물입니다.



2. 독특한 시대배경


그동안의 대체역사물 특히, 외국배경 대체역사물은 주로


근현대 시기 열강의 태동이나 대두, 세계대전기의 배경이 주로 많이 나왔습니다.


이 글은 시기적으로는 중세시대를, 지리적으로는 유럽을 다루고 있습니다.


약간 마이너한 소재인 대체역사물 중에서도 많이 나오지 않았던


중세유럽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독자분들의 흥미를 끌거라 생각됩니다.



3. 중세유럽 배경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 재미요소


소재나 배경이 어떻든간에 결국 제일 중요한 점은 재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의 경우 주인공의 전쟁과 전투부분,


프랑스나 영국 등을 상대로하는 정치와 모략, 외교파트


그리고 추후에 나올거라고 기대되는 영지파트 등

(영지의 경우 참전의 대가로 수여받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나오진 않음)


중세유럽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 재미요소들이 짜임새 있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 줄거리 소개 *스포주의*


주인공 요하임은 대한민국 태생으로 중세유럽에 환생하게 됩니다.


다행히 귀족가의 자제로 태어나긴 했지만 사생아 였던지라 승계는 어림도 없었고,


결국 수도원에 보내지게 됐다가 이후 용병일에 뛰어들게 됩니다.


용병대장을 하던 요하임은 전쟁중인 부르고뉴 공작 용담공 샤를1세(*)의 휘하로


합류하게 됩니다. 이후 주인공의 활약으로 원역사와는 달리


낭시전투에서 승리하게 되며 용담공 샤를 또한 생존하게 됩니다.


용담공의 신뢰를 얻게된 주인공은 그의 총신이 되며 영지도 하사받게 됩니다.


이후 군대를 조련하고, 프랑스왕의 정치공세에 대응하며,


영국과의 동맹외교 사절로 가는 등 여러 이벤트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와중에 주인공은 미래의 지식을 적절히 활용해 가며 과업을 완수하게 됩니다.


향후 주인공 요하임이 하사받은 영지에서 새로이 독립영주로 꿈을 키워 나아갈지


아니면 주군과의 신뢰를 쌓으며 부르고뉴의 유산을 물려받을지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 부르고뉴 공작 용담공 샤를1세 및 작중 배경지식 추가


저도 이번 작품을 통해 알게된 당시의 유럽정세와 인물에 대한 간략한 설명입니다.

(제가 나름대로 파악한 부분을 적은것으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 역사에서는 낭시전투에서 용담공 샤를이 패배하고 전사하며,


부르고뉴 공국은 사실상 와해되어 프랑스와 합스부르크제국(독일)로 흡수됩니다.


부르고뉴 공국은 프랑스 북동부 벨기에 네덜란드부터 아래로는 스위스 위쪽 지역까지


통치했던 공국으로 단순한 소국이나 도시국가가 아닌


잠재력과 저력이 있는 공국이였습니다.


부르고뉴 공작 용담공 샤를은 별칭인 용담공답게 용맹하고 담대한 인물로,


많은 전투에서 승리하고 판세를 잘 짜며 부르고뉴의 독립과 왕이 되기 직전까지 갔지만,


결국 몇몇 실책과 폭정(전쟁을 위한 증세 등)을 저지르게 됩니다.


이에 부르고뉴 공국의 팽창에 부담을 느낀 프랑스와 합스부르크 제국,


용담공 샤를에 불만을 느낀 자유시들이 반부르고뉴 파벌을 결성하게 되고,


결국 낭시전투에서 용담공은 전사하며 독립왕국이라는 원대한 꿈과 함께


스러져간 인물이라 볼 수 있습니다.



■ 마무리


여기까지 작품의 장단점 및 간략한 줄거리를 소개해 봤습니다.


특히 대체역사를 좋아하시는 독자분들,


중세물 정치물 용병물 영지물(?)에 관심이 있는 독자분들,


그리고 이 추천글을 보신 모든 독자님들은


한번 일독해 봐도 후회하지 않을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한번 츄라이 해봅시다. 감사합니다.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부르고뉴의 기사가 되었다!
불링거
총 190화 조회 41.9만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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