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짝 글좀 읽는 독자 입니다.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이 판타지 소설등을 참 많이 읽는 사람인데 이번에 문피아에 직접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내용을 들어보니
회귀 + 펜던트 + 대박인생 등 우리가 뻔히 아는 아이템이라 반신반의 하며 읽어 내려간 소설.... 그런데.....
아.... 이건 미쳤다.....
이 사람 신인 맞나? 할 정도로
여태까지 읽어본 바로는 전개도 쓸데없이 늘어지지 않고
주인공? 일단은 주인공이 엄청 똑똑합니다. '미래 알면 일단 깝치고 본다 ' 타입 전혀 아니고, 쓸데없는 자존심 일 벌이다 인생 말아 먹지도 않으며, 아는 정보는 쓰고 그 똑똑함으로 나만의 제국을 만들어 가면서도 사랑을 놓지않고 챙기는 사랑꾼인게 사람 뿅가게 , 사람 환장하게 합니다.
펜던트? 예상한 그 아이템 맞는데요.
그런데 이걸로 세계관 붕괴 안 시키고 펜던트를 잘 활용하여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고 끝까지 억지없는 성공으로 잘 끌고 갈거라 예상되어 지는 소설 입니다.
또한, 고구마 전개 나오려나 싶으면
바로 그 생각을 꺽어 버리는 은근한 능력이 보이는 소설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보면 올드한 느낌도 살짝 날수는 있지만 부담 갖지마시고 기대 안하고 보면 그냥 쭉쭉 막힘없이 보게 되는 소설인것 같습니다.
회귀물을 많이 본 사람일수록 더 잘맞는 작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며 이거 안보고 지나가면 '아 그때 볼걸....' 하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소설일듯 싶습니다.
한번 관심있게 봐주시고 선플이든 악플이든 남겨주시면 작가님께 큰 힘이 될거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꼭 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