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화가 게재된 시점에 발견해 읽기 시작, 하루만에 다 읽어내린 작품입니다. 소재도 전개도 참신합니다, 문맥을 써내려가는 필력도 훌륭해서 왜 이런 작품과 작가를 이제야 발견하게 되었나 싶은 아쉬움이 들 정도로 작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물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예단 할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 과정을 보면 꽤 수작으로 마무리 할꺼 같다는 기대감을 갖게하는 좋은 작품입니다. 굳이 장르를 나누자면 판타지와 오컬트 그리고 코메디의 비빔밥? 요즘은 굳이 장르에 영향을 받지 않으니 누구나 읽어도 크게 호불호가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되어 읽어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작가님도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