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나팔꽃 일기를 쓰신적 있으실까요?
아니면 양파를 기른적 있으실까요.
요즘 아이들은 뭘 기르는지 모르지만 작가님은
소설의 형태의 일기,일지를 담담한 문체로 이야기
하고 계십니다.조금 낯선 느낌이지만
누군가의 기록을 같이 보는 오래된 영화 같습니다.
초능력도 상태창도 없습니다.
로또나 로맨스도 없습니다.
그의 기억과 경험 정확한 과거의 시간들
아직 초반이지만 좀 더 보고 싶은 욕심에 추천합니다.
같이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인공이 어디까지 걸어가는지 읽고 싶습니다.
보는 사람이 적으면 금방 연중 될 것 같아서요.
효과가 있어서 유료연재까지 가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