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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안티, 약팔이 아닙니다. 2번째 추천
아카디안·2026.03.2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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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고무림 시절부터 웹소설만 25년 정도를 읽었네요.


제가 이 글을 꼭 추천해야 한다고 마음 먹은 계기가 있습니다.

글 중에 '살풋' 이란 단어를 작가님이 쓰시더라구요.


살풋이라는 단어는 살포시의 비 표준어입니다.


작가님이 비 표준어를 글 중 쓰셨는데, 그렇게 와 닿았습니다.

분명 오탈자 보시면서 확인은 하셨을 겁니다. 다만 그게 그 상황에서 맛을

살리는데 더 중요하다 생각 하셨으리라 미루어 짐작해 봅니다.


단어 하나에 들어가는 정성을 보고 제가 더 몰입했나 봅니다.

이 사람 진심으로 글을 쓰는구나, 많이 생각했구나, 멋있네 여러가지 감정이 지나쳤습니다.


약팔이가 아닙니다 2번째 추천이라는 것은, 제가 글을 읽으며 참 이 작가는 정성스럽게 글을 쓴다라는 감정을 느낄 때 사용 하는 저만의 제목?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가가 이렇게 몰입해서 글을 쓰고 정성을 다하는데, 돈도 안주고 공짜로 읽은 저로서는

보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이 글을 먼저 읽으신 다른 분들이 내용 관련 해서는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다만 저는 이 추천 글을 통해 이렇게 노력하는 사람이 있으니,

저 혼자 보기에는 참으로 아까워 많은 사람이 같이 즐기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투베에서도 무서운 속도로 올라가고, 연독율도 좋고, 댓글들도 좋습니다.


내용에 관해 쓸까 말까 고민 했는데, 투베, 연독율, 긍정적 댓글들이라는 지표를 보시고

한번 찍먹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한화 한화 참 즐거운데, 그걸 스포하면 좀 죄스런 느낌이 납니다.

즐거움을 뺏는거 같아서요.


한편? 두편? 정도면 다들 각 나오는 분들이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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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응원합니다. 즐거운 글 고맙습니다. 아프지 마시고, 적당히 연참도 해 주시고

여러모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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