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은 세현이의 모험
정주행 하고 나서 보니 아저씨들은 참 잘읽히겠다 싶어
추천 남깁니다.
뭐 잘 살아서 공감못할수도 있을분도 있긴하지만
지역이 달라서도 , 경험 해보지 못한 독자도 있겠지요.
저도 저렇게 달동네 생활은 해보지 못했지만
그 시절 이야기는 TV로 신문으로 , 소설로 , 또는 사람들로부터
대부분 아저씨들의 라떼는 말이야~~
라는 말로 전해들은게 많으니까요. 커서 인터넷에서 떠도는 괴담들 처럼 ㅎㅎ 알게 모르게 들었던것들이 이렇게
글로써 써진걸 보니.. 참 야만과 낭만의 시대 였던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뭐 다 가난해서 못먹이고 , 못입히고 , 못 가르치고 그러던 사람들.. 드리고 본인이 못해봐서 자식들에게 서툴게 다했던 우르네 아버지 시대의 이야기들을 보니 재미있네요 ㅎ
다들 인생 한번뿐인 양육과 어린시절이다보니 실수와 잘못을 하면서 지냈던 90년대의 이야기입니다
ㅡ 일단 가독성이 그 시절을 좀 격었다 보니 그럴듯해서 잘 읽히네요.
아저씨들에게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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