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에 왔다
인류제국은 열정페이만 강요한다
워라밸도 없을 뿐더러
나는 삭막해져간다
열마리의 악마의 협공을 패퇴시킨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박수갈채뿐. 휴식은 없다
갉아져가는 내 마음은 아무도 달래주지 않는 구나
이세계에 강제로 납치당해. 존나게 구르는데
이건 아니다 싶네
그냥 인류 목줄 부여잡고 버티는거 이제 그만…
악마군으로 전향한다. 나는 쉬고 싶고 놀고 싶고
존중 받는 삶을 원한다
내겐 이세계의 인류제국을 위해서
싸워야할 의무도 책임도 계약도 없다
제국샛기들 뒤져버라.
다시 태어난다
나 전직 용사 xxx
악마군 서열 2위 아가레스로
읽어야할 이유
1.클리셰 비틀기가 예사롭지 않다.
2.등장인물들이 멍청하지 않다
3.보르지긴 작가다
4.재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