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협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읽어본 작품이 제법 많습니다
000 무림에 가다
무림세가 00랭커
0왕
0000 00하는 무림생활
.
.
.
....등등
내가 읽고 재탕하고 즐기는 무협 취향이
이런 것이라서
내가 추천하려 하는 작품도 딱 내 취향입니다
그래도. 그래도
이것만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다
자. 뭐가 재미있을까?
여러분들은 마법천자문을 아시나요?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저도 잘 알지요
천자문을 공부하려면 마법천자문이
필수라고 생각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어쩌면 지금도요
그런데 만약 무림인들이 만화를 보고
무공이 레벨업된다.
만화에 과몰입한다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나요?
이 작가는 이런 생각이 바탕이 된 글을
쓰고 있는데
현대 무협 만화가가 무림의 상인 가문에
환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현대에서 만화로 공부할 수 있는 것은
아주 다양합니다
한자. 요리. 산수. 역사
등등
근데 생각해보면
운동이 주제가 되는 만화는
못 봤습니다
무술을 알려주는 만화도 현실에
아예 없습니다
적어도 저는 못 봤습니다
(돈이 된다면 많이 팔리겠지만)
그런 점에서
무림에 만화가 등장하는데
그 만화도 역시 무공을
직접 알려주지 않습니다
대신
만화 주인공이 무공을 쓰면서
낭인으로서 무림을 활보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만화 주인공이 쓰는 무공이
환생한 무림에 없고
정작 전생 한국의 무협소설에서만
등장하는 무공이다?!
저 이거 못 참습니다.아예 못 참아요
이 점 때문에 처음부터 최신화까지
매일마다 오고
재탕할 때마다 정주행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읽어보세요
읽어보시고 재미있다고 생각한다면
성공입니다.
저는 끝까지 다 보고 싶고
완결편까지 따라가고 싶습니다
그러니 유료화되어도 좋습니다
다만 완결편까지 연중금지입니다.
아시겠지요? 작가님 ^^
그런데 무지무지 궁금한 점이
딱 하나 있습니다
읽으면서 생각한건데
소설에 없는 내용이고 내 상상이지만
만약 무림에 만화 마법천자문이 등장한다면
이걸 본 사람들의 반응이 제일 궁금합니다
특히 황실, 학사, 학관 등의 반응이 말입니다
생각만 해도 도파민이 터질 것 같습니다
작가님은 내 상상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