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작품추천

작품추천
커피 좋아하세요?
하드컨택·2026.05.27 08:32
2,527
12

작품의 요약은 커피 회사에서 해고당한 주인공이 회귀해서 미국에 살던 시절로 회귀한다! 정도입니다.


커피는 워낙 제가 좋아하기도 하고 익숙한 문화니 저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던 분야였기에 1화부터 흥미로웠는데요.


이 작품 흡입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회귀하자마자 싸구려로 팔릴 뻔한 가족의 농장을 세이브하고.

(이때 아버지와의 구도가 참 묘했습니다, 과거를 회반하려는 주인공이 엿보였어요.)


실제로 자기네 원두의 몸값을 위해 펄퍼와 로스터를 찾기 위해 이웃 농장으로 가 담판을 보입니다.


예, 작품의 제목값을 바로 여기서 합니다. 저는 이 이웃농장 할아버지 만날 때부터 극이 제대로 시작한다고 봐요.


할아버지를 매료시키다 못해 커피를 사고 파는 에이전트까지 커피 맛과 원두의 퀄리티로 사로 잡으니 못 할 게 없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작가님이 그려 주시는 시대상을 보면, 아직 위기이지 않나?라는 개인적 생각이 들긴 하지만.


아무래도 커피와 미국, 그리고 밭이 주는맛이 있으니, 익숙하고 아기자기하고 친숙하게 돈을 버니.. 도파민 자극이 확실합니다.


어떻게 보면 클리셰라고 싫어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결국 이런 현판은 아는 맛 때문에 찾는다 생각합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네요.)


그런 만큼 잘 읽히고, 몰입감 좋은 현대물을 찾으시는 분들께 더더욱 추천드립니다.


작가님께서 진짜로 커피 관련 일을 하시나? 싶을 정도의 정보들이 나오는데... 이것도 몰입에 한몫하는 거 같네요, 생소하지만 그만큼 신기한 배경입니다.


현대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따라가 보시길!

공모전
현대판타지, 드라마
미국에서 커피 농사 지었더니 세계가 집착함
연재형
총 81화 조회 88.2만 2026.06.2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