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하~ 글빨 미친다. 도대체 몇 단계나 상승한 거야?
반말 추천 글은 이해 바랍니다. 원할한 설명을 위해..
정말 마음에 들었던 글.
기존에 올라오던 글도 좋았기에 비축분이 좀 쌓이면 보려다가 낭패를 봤다.
갑자기 글을 내리고 재탈고 후 다시 올린다는 공지였다.
허무했다.
그런데 이 작가 양반 미쳤다.
빠르게 다시 시작한 연재.
뭐 크게 바뀐게 있겠어란 내 생각을 여지없이 깨버린다.
이 작가 왠지 과거에 책으로 소설을 낸 작가갔다.
과거에 보던 책처럼 흘러가던 글이 지금은 완전히 웹소설에 맞춰져 있다.
그때는 다 쓴 글을 글자수에 맞춰서 자른 느낌이었으나 지금은 전혀 다르다.
한화 한화에 재미를 넣었고, 다음편을 클릭하게 만든다.
인물간의 관계를 풀어가는 묘사가 상당히 자연스럽다.
세상으로 나가 다양한 인물이 나올 때 필력을 기대하게 하는 부분이다.
작가님 애썼소. 하지만 이전 글도 좋았소.
스토리는 일단 들어가서 봐라. 보면 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연재 중단한 작가가 자신의 소설 속으로 강제 소환된 상황의 이야기다.
몰입도가 상당히 좋다.
꼭 작가가 진짜 이계에 끌려가 있는 듯하다.
거기다가 인물간의 관계나 설정을 대화로 푸니, 딱딱하지 않다.
이전 작품을 접했던 사람도 다시 봐라.
글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 정도라면 지금 올라오는 다른 작품인 무협소설도 내렸다가 다시 올리라고 권하고 싶을 정도다.
그 글이 재미 없다는 소리는 아니니 오해말자. 그것도 재밌다.
추천하는 이유.
재미도 재미지만, 보는 사람이 적어 작가가 좌절할까봐 불안하다.
이전 올린 글을 보면 보는 사람이 적어도 끝까지 쓰는 작가는 맞으나
그래도 불안하고 보다 많은 사람이 읽어으면 싶어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