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말씀 안 하심
어그로 죄송합니다. 정말로 재밌습니다!!
다정한 아버지와 가족을 잃은 주인공은 마교가 지배한 세상에서 떠돌이 낭인이 됩니다. 한구석에는 아버지의 복수를 하겠다는 마음을 품고 살다 기연으로 얻은 뇌신의 무공과 엮이게 된 멸마회의 협객들.
앞으로 주인공의 운명은?
무림맹이 무너진 독특한 세계관에서 마교를 무너트릴 지지세력을 모은다는 설정이 특이하고 좋았고, 그러면서도 마냥 가볍지 않은 정통무협의 맛이 살아있는 부분이 좋습니다.
주인공은 겉으로 들어나는 모습은 딱딱하지만, 실제로는 정도 많고 정의로운 인물입니다. 아직 어린 17살이라는 나이, 복수와 정의의 길을 걸어야한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합니다.
마음이 단단한 인물이라 상황이 어떻건 주인공은 자긴이 해야할 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합니다. 무공을 익히고 나쁜 녀석들을 무너트리고, 정보를 얻고.
무협을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이게 정통 무협의 주인공이구나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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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내용은 수정했는데,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궁금증을 가져줬으면 해서 제목은 그대로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