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독서 취향이 여지껏 무협은 별로인줄 알고 살아왔습니다.
개인사로 오랜만에 문피아에 들렀는데
원래 선호작으로 등록해뒀던 꾸숑블랑 작가님께서 신작을 올리셨더군요.
우선 표지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목도 신선했습니다.
1화를 누르고 보기 시작하는데 첫 문장부터 끌립니다.
이거 이거 큰일이네.
약속이 있어 나가봐야 하는데 뭐 금방 읽겠지, 하는 마음에 계속 읽습니다.
자가 운전이라 이동하는 중에 읽을 수 없는 게 문제군요.
가독성...뭐 술술 읽힙니다.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네요.
유머 코드...중간중간 키득키득 웃으며 보는 저를 발견합니다.
등장인물...글을 읽으며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캐릭터가 좋습니다.
스토리라인...앞으로의 글이 기다려집니다.
무협은 잘 모르지만 왠지 무협에 입문한 기분이 듭니다.
요즘 MLB 메이저리그 야구에 빠져있는데
야구보다 꾸숑블랑님의 '천마 A.I. in 선협' 다음 화가 더 기다려지다니... 이런^^;;
작가님 다음화 언제 올라오나요?
절대 연중하지 말아주세요~~~!!!!
내용에 대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직접 꼭 읽어보세요.
정말 정말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