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회귀에 대한 이야기는
그냥 회귀해서 미래 지식을 이용해
성공하는 것이 주된 줄거리 입니다
그러나 이 소설은 다릅니다.
주인공은 회귀를 원하지도 않았고
인생의 성공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주인공에 대한
특이한 설정 때문입니다.
어떤 것이냐 하면 주인공이
바로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자살한 살인마의 아들이라는
것이죠
이 때문에 주인공은 다른 것은
돌아보지도 않고 평생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인생의 노년기에
삶을 정리하러 부모님과 관련된
장소에 찾아 갔다가 여러 시체를
발견하고 그것에 대해 알아 보려
결심한 순간 심장 발작 증상을
일으키며 회귀 하게 됩니다.
회귀하게 된 시점은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고아원에서 살던
어느 날 이죠
회귀 후 주인공은 좌절하기도
하지만 이내 지난 생은
속죄의 마음으로 살았으니
이번 생은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을 합니다
그러면서 인생이 꼬인 주변
사람들을 도와 주기도 하고
인정받기도 하면서 살아가다
자신이 도와 주었던 한
인연과 사랑에 빠지게 되죠
그리고 이 여인과 함께
인생을 함께 하겠다
결심을 합니다
주인공이 어렸을 적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하는데 이것 때문인지
주인공은 특정 시점
이전에 대한 기억이
없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어떤 사람인지 왜 그런
잔인한 일을 하셨고 또
자살을 하셨는지
기억하지 못하고
궁금해 하죠
그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전
과거에 대한 것들을
어느 정도 정리하고자
자신이 이 전에 죽었던 곳을
찾아 갔는데
뜻밖에 그 곳에서 이전 생의
자신의 시체를 발견 합니다
그 순간 다시 심장
발작이 일어나고
주인공은 필사적으로
그 곳에서 벗어 나려 하지만
이내 중심을 잃고 시체들
사이에 쓰러지게
됩니다.
그리고 발견하게
되죠 그 모든 시체들이
또 다른 자신 이었음을
눈을 감은 후 또 다시 회귀
여기까지 50화의 시즌 1의
줄거리 입니다
작가 님이 댓글로 남기시기를
시즌 5까지 있다고 하시네요..
이 후에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나오고 다시 회귀 했던
주인공이 잃어 버린 인연에
괴로워 하다가
다시 한번 정신을 추스르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하고 살아 가고 있는 부분이
현재 진행 중인 내용 입니다
많은 숨겨진 배경들과 이전에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과의
숨겨졌던 인연들이 등장하고
이야기는 계속 흥미 진진 합니다
작가 님이 시즌 5까지 있다고
이야기 하셨던 것을 보니
큰 줄거리는 이미 다 짜여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때문에 한번 보고 지나갔던
것들 속에서 계속 새로운
이야기가 솟아 나는데도
전체적인 이야기 구성이
흔들리지 않아요
6/29 월요일 20시에 유료화가
진행된다고 하니
주말에 읽을 거리를 찾는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