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편수가 많이 쌓이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볼수록 글 분위기가 너무나 취향이라서 추천글 써봅니다.
이 작품은 현대인이 아닌 고대인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특색이 있습니다.
그래서 회귀를 하긴 했지만 현대인 특전이라던가 상태창, 삼국지 인물/사건에 대한 전지 같은 능력은 없고 오로지 자신이 졸병 1로서 겪은 사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무기로 두번째 삶을 헤쳐나갑니다.
보통은 주인공이 회빙환 특전 혹은 타고난 능력으로 깽판을 치고 사이다를 거침없이 뿌리는데
이 작품은 졸병 1의 신분으로 혼돈의 시기를 외줄타기 하는 위태로움을 쫄깃하게 표현하는 것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글 솜씨가 없어 이만 줄입니다만 일독을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