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문피아를 뒤적이며 오늘도 시간 만수르인 내 시간을 녹여줄 작품을 찾아보던 중 화약 시대의 소드마스터 라는 제목을 봄.
줄거리 요약
돈없고 빽없는 주인공 시대는 혁명충들이 혁명으로 황제 목 따고 정치 존나 잘하는 애가 중간에서 왕자리 차지함.
극혁명주의 살아남은 황당파 이 사이에서 정치하는 국왕파 그리고 혁명보고 저리 두면 혁명 물결 우리쪽에 올 수 있다고 놀라서 침공하는 주변 국가들
이와중에 화약 발전해서 총기 사용중이라 마법도 화력 강화나 사거리 증가 등으로 실용적으로 익힘. 활용도가 마법이 더 좋음.
그와중에 마법 배울 재능이 없는데 그나마 검술 실력이 좋아 검술 마스터 칭호 획득함. 다만 검술은 현재 귀족결투용 교양 느낌 그상황에서 주인공이 전쟁터에서 미래예지 전술 흐름 보는 느낌 각성 이 주인공이 능력으로 전쟁이기고 이후 정치질하고 반란 진압하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내용
나는 제목을 보고 바로 아 이거 또 냉병기로 총알 가르고 가오 부리면서 으악 너무 강해 슈슉 총알 때문에 다른 소드마스터나 검객은 망했지만 난 아무튼 개 쩔어서 칼로 다 죽여 이런 작품인줄 알고 안보고 다른 작품을 먹고 있던중 다 먹어서 더 이상 먹을 작품이 없어
똥내 날것을 감안하고 읽었는데 참신하고 재미있는 소설임.
검객물 보다는 전술 먼치킨 정치물
일단 장점
1. 등장인물들 멍청하지 않고 멍청한 애들이 나와도 애초에 멍청하게 설정함.
이런 소설 읽을때 가장 문제점이 케릭터들은 작가의 지능을 넘지 못함. 천재라고 하는데 뻔한 전술 쓰거나
멍청하게 굴면 짜치는데 이글은 그런게 없음.
2. 흐름이 예상이 안됨.
일단 웹소설 많이 보다 보니 웬만한 소설은 어떻게 진행될지 감이 잡혀 스토리 보기보단 필력 구경 하는 느낌인데 주인공이 보통 또라이가 아니라서 상상 못할짓을 함.
단점.
1. 제목은 무슨 검객물인데 현실은 정치 전쟁 지휘관 물
2. 좀 개연성 지키려고 하는데 판타지라 총기와 관련된 개연성 ex) 보다보면 쉴드 마법 왜 안쓰냐 생각듬
3. 넘 미친놈이라 주인공이 호불호 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