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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엔비디아, 하이닉스, ‘희미한 벨루가의 바다’ 렛츠고
오감자·2026.06.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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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물은 많습니다.


그럼에도 이 소설은 다릅니다.


일단 재밌습니다.


최근 3년간 본 소설 중 가장 충격적인 도입부를 지나면

작가님의 필력과 드립 실력을 금새 목격하게 되실겁니다.


(도입부와 같은 충격적인 목격담은 아직 재등장하진 않고 있습니다. 충격을 넘어서시면 배꼽실종 순간들이 곧 옵니다,,)


주인공의 이름이 독자에게 알려지는 그 순간까지라도 읽어보십시오.


저처럼 다음화를 갈구하는 슬픈 너구리의 마음이 되실겁니다.

너굴.




그것만이 아닙니다.


흔치않은 로드무비 느낌의 여행기 스타일로 제 취향을 저격했습니다.


여행기라하면 얼핏 자극이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작가님의 필력과 촘촘한 사건사고로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한 번 읽어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츄라이.

츄라이.




그것만이 아닙니다.


전생물의 클리셰라고 한다면 전생되어 무언가 능력을 받고 그걸 토대로 성장해서 전생된 목적을 이루는 그런 전개가 생각납니다.

능력이라하면 최근에는 상태창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형태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소설은 다릅니다.


능력은 직관적인 방식이 아닌 ‘사명’이라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태창은 없습니다.


다채로운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사명에 따라 다른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수명연장의 사명을 받아서 범상한? 힐링 능력을 갖고 있죠.


주인공은 그 능력으로 이세계에서 안전? 다이나믹하게 여행 중입니다.


마법이나 무공, 초능력과는 다른 참신한 능력들은 다음에 나올 능력은 어떤 것일지 기대하게 만듭니다.


다음 전생자 생각하니 군침이 도는군요.




첫 추천글입니다.


제 첫 추천글이고, 이 작품의 첫 추천글이네요.


부끄럽지만 제가 비트코인과 반도체주식은 저점매수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일찍 탑승했죠.


이건 아마도 제 잔고가 절 위로해주는 것이 아닐까요.


여러분도 저점매수와 폭등의 짜릿함에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영차!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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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퓨전
희미한 벨루가의 바다
잭나잇정원
총 46화 조회 3,762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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