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움과 비밀에 휩싸인 강남영어유치원.
장소도,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알면 알수록 수상하고 의심스럽다. 귀한댁 자제분들과 그들의 부모가 펼치는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나 싶을 쯔음 펼쳐지는, 광활한 시공간을 가로지르는 스펙터클한 서사시.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의 시각적, 청각적 묘사는 독자들을 666년의 세월속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 떠나는 모험으로 초대합니다. 인간의 가장 연약하고 불안한 모습부터 가장 결연하고 담대한 모습까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인간사를 넘어 인간존재에 대한 생각을 하도록 만드는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파괴하는 스케일과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려한롤링의 “강남영어유치원인 줄 알았는데 왕좌시험장...” 이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더운 여름을 날려줄 시원한 재미를 느끼며 매일매일 기다리며 읽고 있습니다~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