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가 없는 탓에 처음으로 추천글을 씀
양해 바람.
바로 작품 소개 들어감
배경은 심역이라고 불리우는 미궁
미궁 탐색 과정 중에 생기는 부산물로 도시의 경제가 돌아가는 방식임.
모험가들과 조합이 있고 종교도 있음
작가님이 설정을 디테일하게 잡아둔 느낌이 듬
미궁 자체의 난이도는 하드모드 수준
몬스터들이 기본적으로 어지간한 모험가는 씹어먹음
함정도 많은데 지형도 때마다 리셋마라 돌아감
주인공은 적당히 닳고 닳은 모험가로
예전에는 회수꾼이었으나 현재는 검사
작가분께서 겁나 여기저기 굴려먹고 있는 중
현재까지 스토리는
주인공이 미궁에서 구르며 동료를 만나고 으쌰으쌰 하던 중 대형 몬스터에게 어깨빵 세게 한번 맞음.
그러면서 정신적 지주 같은 동료를 잃고, 동시에 살짝 멜랑꼴릭한 동료가 사경을 헤매게 되면서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츤츤 거리며 다시 미궁을 탐험하고 있음.
이 작품을 추천하는 이유는
첫번째로 설정이 탄탄함
사회적 배경이나 인물들의 행동에서 억지스러움이 없음
두번째로 캐릭터들이 매력적임
엄청난 무언가를 향해 달려가는 인물보다 자신의 현 위치와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인물들이 있음
그래서 모든 캐릭터들을 응원하게 됨
마지막으로 연중 안했으면 좋겠음
선호작 수도 적고 조회수도 그리 많지 않아서 걱정됨.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봤던 글 중에서 5위 안에는 든다고 봄
참고로 개인적 베스트는
필드위의 어린왕자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망겜의 성기사
등등 이었음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는데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