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정말 괜찮은 전쟁물 추천 합니다..
보통 전쟁물이라면 개괄적이고 큰 전략 이야기들 위주로 쓰여지는 경우가 많거나 특수능력자 혹은 감당불가의 전투 기계 같은 주인공이 나오는데 이번 소설은 2차 한국전쟁이라는 현실감적인 소재에 전역일에 터진 전쟁으로 인해 최고참을 역할을 다하는 모습의 주인공을 잘 그린듯 합니다. 광고를 보고 들어 왔는데 마지막회 까지 손을 놓지 못하고 일독 했습니다..덕분에 회사업무가 빵구가 났지만요...ㅠㅠ
전쟁물을 잔잔하다고 하는게 우습지만 큰 스케일이 아닌 주인공의 분대(or 소대) 위주의 전투지만 전쟁의 흐름을볼수 있는것도 이 소설의 특징이자 장점인듯 합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지면상 으로라도 통일된 나라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건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