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웹소설도 봤고, 그 중에 많은 작품이 마음에 남습니다.
늘 보면서
쉬어가는 그리고 위로를 주는 작품도 많지만
이 글은 읽으며 눈에 남고, 마음에 남고, 쉼표를 주고
나를
그리고 시간을
주변을 돌아보게 합니다
웹 소설로 남아있는것도 좋은 일이지만
이 글은 손에 잡히는 책으로도 가지고 싶습니다
비록 항상 읽을 수는 없을지라도,
등 뒤에 두고
따뜻함이 그리울때,
국수 한그릇의 뜨거움과 그 속에 담긴 위로가 고플때
그저 존재만으로도
한 챕터를 그러보는 눈길과 넘기는 손길로도
한모금 넘기는 뜨거운 국수 국물에
어깨와 마음이 풀어지는 것처럼
긴장된 것처럼
제게 힘이되는 한모금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
꼭 책으로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