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떨어진 천문연구원이 별과 관계된 연공을 기연으로 얻고 성장해가는 글입니다.
이세계 가자마자 개고생하고 인신공양제물이 되려고 했지만 인간으로 마지막까지 살려한 마귀할멈이 정신차려서 살아나고 새로운 모험을 떠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기연으로 얻은 공법도 먼치킨급 공법이고 이세계로 같이 떨어진 천문연구원도 있고하니 흥미진진 할것같습니다.
특히 인신공양 제물로 수명 뺏길 때 그 전부터 복선과 감정선들을 자세히 풀어서 마귀할멈이 정신차리는 반전이 매우 깔끔했습니다. 이정도 필력이면 앞으로 전개도 잔잔하면서도 으잉?하는것 없이 깔끔할것 같습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한번 찍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