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법조물이나 현판 좋아해서 자주 찾아보는 독자입니다^^
우연히 들어왔다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밌게 보고 있어서 추천글 올려봅니다
사실 제가 실제 법이나 검찰 실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잘 모르거든요.
보통 소설이나 드라마에서 법정 장면이 나오면 너무 허황되거나 얼렁뚱땅 넘어가서 몰입이 깨질 때가 많잖아요?
그런데 이 글은 법을 잘 모르는 제 눈에도 아, 실제 검찰이나 법원 일처리가 진짜 이렇게 돌아가겠구나 싶은 느낌이 자연스럽게 들더라고요. 고증이 꼼꼼한 건지 수사나 재판 장면이 되게 현실적이고 쫀쫀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인공이 정말 똑똑해서 속이 다 시원해요!
악당들이 법 뒤에 숨어서 꼼수 부릴 때마다 아주 차갑고 깔끔하게 단죄해 버리는데 그 쾌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참 마음에 드는 작품을 찾아서 요즘 매일 챙겨보는 게 소소한 낙인데요^^
한 가지 진짜 걱정되는 건 이렇게 재미있는 글이 혹시라도 연중될까 봐 그게 제일 무섭습니다ㅠㅠ
꼭 완결까지 함께 달리고 싶은 작품이라, 독자분들이 더 많이 알고 찾아오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추천글 남겨요.
답답함 없는 시원시원한 법조물 좋아하시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작가님, 좋은 글 감사드리고 절대 연중 없이 꼭 완결까지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